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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판을 휘두르는 권력자의 위엄이란 이런 것! ‘먹이사슬 최상위’ 회장 포스 예고! 베테랑 배우 클래스 입증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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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LL, 코퍼스코리아
사진 제공: SLL, 코퍼스코리아

손현주가 회장 강용호의 파란만장한 운명 서사를 펼쳐낸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강용호(손현주 분)는 끊임없이 자리를 위협하는 이복형제들의 견제는 물론 IMF, 오일쇼크 등 극강의 악조건 속에서도 악재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뛰어오르는 재계의 입지적인 인물.

 

망할 운명이 닥쳐와도 세상과 한판 승부를 벌이듯 맞서는 대담한 성정으로 최성그룹을 재계 순위 20위에서 10위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돈값 못하는 이들을 경멸하는 사업가 강용호의 경영 철학은 가족에게도 가차 없이 적용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딸과 아들을 경쟁시키며 철저한 성과 평가를 진행, 후계자 자리를 두고 끊임없이 저울질해온 것.

 

하지만 그런 강용호의 고민은 뜻밖의 사고 이후 애꿎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눈을 뜨며 한순간에 의미를 잃게 된다.

 

지분 하나 없는 맨몸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 자리에 겨우 발 하나 들인 상황. 강용호가 과연 황준현의 모습으로 다시금 최성그룹을 손에 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용호의 범상치 않은 온앤오프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을 듯한 회장으로서의 면모부터 화끈한 성격이 드러나는 레이싱 취미까지, 자타공인 사업의 신(神) 강용호의 하루가 어떤 풍경으로 채워질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 꼭대기에 군림하던 절대 권력자에서 하루아침에 인턴사원이 된 강용호의 다이내믹한 인생 변화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직원과 가족 모두를 휘어잡는 회장 강용호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손현주의 열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절대 권력 회장 강용호로 돌아온 손현주는 오는 5월 30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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