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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도시·추락하는 헬기·멈출 수 없는 총격전! '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 10월 14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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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 개봉하는 <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하드보일드 첩보 액션으로 기대를 모았다.[수입/배급 : ㈜키노라이츠 | 감독 : 라이언 조던 | 출연 : 오스카 알레한드로, 안토니오 알마궤르, 마리사 아르기호]

 

전직 미군 용병 조직의 비밀 작전으로 미국 전역이 거대한 전장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범죄 영화 <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이 오는 10월 14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은 국경 너머에서 납치된 갱단원들을 미국 대도시에 무장시켜 풀어놓는 전직 미군 용병 조직과 이들의 비밀 작전을 추적하는 형사의 목숨 건 추격을 그린 하드보일드 첩보 액션 영화다.

 

그러나 작전 과정에서 애초 표적이 아니었던 인물이 납치되면서 완벽해 보였던 계획에 균열이 생기고, 잇따른 사건 속 공통점을 포착한 형사가 진실을 추적하면서 용병 조직과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이 시작된다.

 

특히 영화는 멕시코 국경을 둘러싼 은밀한 군사 작전과 거친 총격전, 무장 병력의 시가지 진입 등 <시카리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전술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실제 해외에서 공개 직후 관객들은 “90년대 스릴러 <맨츄리안 캔디데이트>와 <시카리오>가 만난다면 <보더라인>이 될 것”(Rotten Tomatoes)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평론 매체 역시 작품을 “긴장감 있고, 잘 만들어진 정치 스릴러”(Screen Zealots)라고 평가해 장르적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영화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현장감을 높였다. 특히 촬영 당시 실제 트럭을 폭발시키며 촬영한 것으로 밝히며, 거침없는 총격이 이어지는 액션 장면에 한층 강렬한 현실감을 더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도시의 모든 것이 폭발한다”라는 강렬한 카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중앙에는 완전히 무장한 채 거대한 소총을 든 군인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총을 든 인물들과 정장을 차려입은 정치인의 모습이 함께 배치돼 이들을 둘러싼 거대한 작전의 실체에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포스터 하단을 가득 채운 불타는 도시와 검은 연기, 화염에 휩싸인 헬기와 무장 병력의 모습은 비밀리에 시작된 작전이 단순한 국경 사건을 넘어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대규모 충돌로 번져갈 것임을 예고한다.

 

총격, 폭발, 군사 작전이 쉴 새 없이 펼쳐질 본편의 강렬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둠 속에서 중무장한 병력들이 특정 건물에 진입하는 긴박한 군사 작전 장면으로 시작해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숨을 죽인 채 목표물을 향해 이동하는 병력과 순식간에 벌어지는 진압 작전은 영화가 선보일 거친 전술 액션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분위기는 급격히 전환되고, 사람들을 상대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씨앗 프로그램’의 지원을 요청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등장하면서 앞서 펼쳐진 군사 작전 뒤에 숨겨진 거대한 계획의 존재를 암시한다.

 

평범한 작전처럼 보였던 사건들이 하나의 목적 아래 움직이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미스터리는 더욱 커져간다.

 

이후 총성이 울리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폭발한다. 좁은 공간에서의 근접 총격전을 시작으로 자동소총을 든 무장 병력과 거리를 뒤덮는 총격, 폭발이 숨 가쁘게 이어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폭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은 오는 10월 14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 3사(GENIE tv, Btv, U+tv) 및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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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라인: 블랙 오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