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타플과 함께 시청자 사로잡는다

이주희 기자 = 타플(TAPL)이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 제작 스튜디오N,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이번 월화드라마에서는 대세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이 주연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타플(TAPL)은 중국&베트남 구매·배송대행 브랜드로, 타오바오, 알리바바, 쇼피 등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제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SO 9001,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상품 분실 및 파손 보상 보험인 ‘타플케어’를 무료로 지원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이다.
문가영(백수정 역)과 최현욱(반주연 역)의 대체 불가한 연상연하 로맨스 케미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그놈은 흑염룡’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첫 주 기준 해외 136개국 1위,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U-NEXT)에서 한류 아시아 카테고리에서 1위, 인도네시아 대표 OTT 플랫폼인 비디오(Vidio)에서도 한국 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정조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