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오디션 스펠바운드' 국내 개최된다

대국민 엔터테인먼트 서치 프로젝트인 스펠바운드가 7월 1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일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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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4만불시대, 선진국 탑 15 이내의 대한민국의 주소. 이제 무엇이 관건인가?

우린 중동같은 지하자원도 반도체의 소재 희토류도 없다.  그나마 가전, 자동차, 조선, 방산의 선도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으나 이 또한 중국의 추격과 미국의 관세장벽으로 하루가 다르게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첨단 산업과 al.바이오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나 유독 우리가 잘하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엔터테인먼트 오락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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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방탄소년단의 치부가 아닌 지금 한류는 다시금 꽤나 거세다. 필핀핀 마닐라에 외국 국적의 케이팝 그룹이라 명명하는 그룹이 100팀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쯤되면 케이팝은 성지요, 메카로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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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예재단 퍼스트파운데이션이 iuc남가주 예술대학과 손잡고 이러한 추세에 기름을 부어 볼 예정이다. 대국민 기적의 오디션! 스펠바운드

'마음을 다 빼앗긴. 넋을 잃고 보다' 라는 뜻의 형용사로서 7월 11일,12일 서울 스카이 아트홀을 시작으로 8월 대구, 이어서 광주, 부산 청주를 순회하며 이어서 중국 상하이 일본 오사카 지역대회를 경유하여 12월 대망의 한국 결선을 통해 재야의 숨은 고수를 찾아내는 대국민 가수, 모델, 댄서 버라이어티 오디션 스펠바운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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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및 부상 2억원 규모의 대규모 블록버스터 연예서치 프로젝트로서 퍼스트파운데이션 개최, IUC남가주예술대학 주관, 캣츠아이엔터테인먼트에. 제이콥스 아트웍스,스마트너스 올채트, 일요저널, 일요뷰티저널, BNT뉴스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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