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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강은탁-김종훈, 미미네 사고뭉치 삼남매! 꿈도 인생도 각양각색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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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사진 제공: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와 동하가 사고뭉치이자 다채로운 성향을 지닌 가족들과 다사다난한 이야기를 펼친다.

 

오는 28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엄마가 미쳤어요’ 측은 11일 강다미(정민아 분)를 중심으로 한 미미네 삼남매와 차승윤(동하 분)을 중심으로 한 황금가 사촌 삼남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민아-강은탁-김종훈, 미미네 사고뭉치 삼남매! 꿈도 인생도 각양각색

 

강다미,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김종훈 분)는 성격부터 살아가는 방식까지 제각각인 삼남매다. 5살 때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된 막내딸 강다미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뒤로 미뤄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

 

반면 큰오빠 강강남은 사람 좋고 마음이 약한 성격으로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이혼까지 겪게 된 인물이다. 또한 둘째 강대치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수재로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성공과 출세에 대한 욕심으로 직장과 자존심을 한꺼번에 잃을 위기에 놓인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온 강다미, 다시 가장으로서 일어서려는 강강남,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으려는 강대치까지,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세 사람이 만들어낼 현실 남매 케미가 극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동하-배지완-최유빈, 황금가 사촌 삼남매! 성공과 사랑 사이 위태로운 줄다리기

 

차승윤, 차도윤(배지완 분), 차세나(최유빈 분)는 같은 황금가에서 자랐지만 서로 다른 목표와 욕망을 품고 있는 사촌 삼남매다.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한 장손 차승윤은 2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좇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차도윤은 엄마 전진희(강경헌 분)의 뜻에 맞춰 살아온 반듯한 원칙주의자다. 여기에 밝고 당찬 차세나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과거의 진실을 좇는 차승윤, 엄마가 원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선택하려는 차도윤, 일과 사랑을 모두 잡고 싶은 차세나.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세 사람이 성공과 사랑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이로 인해 삼남매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엄마가 미쳤어요’는 서로 다르기에 더욱 특별한 남매들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다. 미미네 삼남매와 황금가 사촌 삼남매가 때로는 티격태격하고 때로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각자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28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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