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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DAY OFF’ 국내 공연 성료…신곡 최초 라이브· 팬 이벤트 등 ‘풍성’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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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국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콘서트 투어에 돌입했다.

 

도경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DAY OFF(데이 오프)’는 ‘오늘 하루는 DAY OFF 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이번 공연은 국내 팬클럽 선예매와 글로벌 2차 선예매가 잇달아 매진되며 뜨거운 티켓 파워를 증명했고, 도경수는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투어의 막을 올렸다.

 

도경수는 신곡 ‘Sing It Loud(싱 잇 라우드)’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DUMB(덤)’, ‘Mars(마스)’, ‘별 떨어진다 (I Do)’, ‘Rose(로즈)’, ‘기적 (Wonder)’ 등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초반부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도경수는 이번 콘서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 수록곡 ‘Don't You(돈트 유)’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공연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안무까지 선보였다.

 

도경수는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안무 연습을 했다”라며 무대를 준비한 과정을 전했다.

 

도경수는 ‘Dear(디어)’, ‘다시, 사랑이야 (It's Love)’로 섬세한 감성을 전한 데 이어 ‘놀이터 (Do you remember?)’, ‘Somebody(썸바디)’, ‘Popcorn(팝콘)’, ‘Dancing Party(댄싱 파티)’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밴드 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연출까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 말미에 도경수는 “오늘 하루가 여러분에게 진짜 최고의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오늘 행복하셨다면 저는 그걸로 됐다” “저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등 진심 어린 소감과 함께 3일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후 도경수는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My Love(마이 러브)’로 앙코르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다시 한번 호흡했다.

 

특히 공연 당일 촬영한 자신의 사진이 담긴 토이 카메라를 팬들에게 직접 선물하고, 관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도경수는 마지막 곡 ‘우리 (IN ANOTHER LIFE)’까지 진심을 담아 부르며 3일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국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도경수는 10월 17~18일 마카오, 11월 14~15일 방콕, 11월 21~22일 자카르타, 12월 19~20일 가오슝, 2027년 1월 9일 싱가포르, 1월 16일 홍콩, 1월 23일 마닐라, 2월 27~28일 도쿄, 3월 13~14일 타이베이를 순회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사진 = 블리츠웨이뮤직 제공]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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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day off(데이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