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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마지막 공연 성료. “새로운 무대 도전 빛났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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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가현이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첫 이머시브 공연 도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남가현은 지난 10일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 속에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머시브 뮤지컬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를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

배우 남가현이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며 첫 이머시브 공연 도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남가현은 지난 10일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 속에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머시브 뮤지컬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를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화관 공간의 특성을 살린 스크린 연출과 입체적인 음향을 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남가현은 극 중 게임의 변수로 등장하는 아가사 역을 맡아 캐릭터가 지닌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아가사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매 회차 무대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남가현의 첫 이머시브 공연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존 작품들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캐릭터 구현을 선보인 남가현은 배우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 속에서도 세밀한 감정 표현과 집중력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약 3개월간 작품과 함께한 남가현은 마지막 공연까지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이끌며 작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첫 이머시브 공연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남가현이 출연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7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공연됐다.<자료제공-쇼플레이액터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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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