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오늘(15일) 5개월 만 컴필레이션 앨범 'PINK TAPE' 공개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915/1789431917597_972002962.jpeg)
하이어뮤직레코즈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레코즈(H1GHR MUSIC RECORDS)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PINK TAPE(핑크 테이프)'를 발매한다.
'PINK TAPE'는 하이어뮤직레코즈가 지난 4월 발매한 'PURPLE TAPE(퍼플 테이프)'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컴필레이션이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온 컴필레이션 전통에 현재의 음악적 색채를 덧입히며 레이블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PINK TAPE'는 pH-1, 릴보이 (lIlBOI), Woodie Gochild (우디 고차일드), BIG Naughty (빅나티, 서동현)와 더불어 이번엔 이서연 (Y:SY)과 심아론까지 새롭게 참여해 'PURPLE TAPE'보다 한층 가볍고 대중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이에 하이어뮤직레코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아티스트 간의 더욱 단단해진 연대와 레이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HOST(고스트)'와 'DARA(다라)'를 포함해 'INSTALOVE(인스타러브)', 'GPS', 'MUSEUM(뮤지엄)', 'SITCHY(싯치)'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 가운데 'SITCHY' 뮤직비디오는 앞서 하이어뮤직레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됐으며, 배달부 라이브 방송이라는 콘셉트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상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GHOST'는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비트와 선명한 신스 레이어가 청량한 드라이브감을 만들어내며, 반복되는 릴보이 (lIlBOI)의 중독성 강한 훅이 곡의 캐치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짝사랑하는 상대의 주위를 유령처럼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끝내 닿지 못하는 마음을 ‘GHOST’라는 소재에 빗대어, 애틋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풀어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DARA'는 여유롭고 칠한 사운드 위로 자유로운 서머 무드를 담아낸 트랙으로, 직관적이고 쉽게 기억되는 훅 탑라인이 곡의 중심을 이룬다.
힘을 빼고 흘러가는 듯한 전개와 경쾌한 리듬이 편안한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떼창형 훅이 곡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6곡으로 하이어뮤직레코즈는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선명하게 살리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 조합을 선보인다. 'PURPLE TAPE'에 이어 'PINK TAPE'로 새로운 챕터를 완성할 하이어뮤직레코즈의 유의미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하이어뮤직레코즈 컴필레이션 앨범 'PINK TAPE'는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