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1박 2일' 합류 3개월 만에 극대노 폭발…촬영 보이콧까지? "이럴 거면 나 안 해"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911/1789103612323_130813666.jpg)
이용진이 '1박 2일' 합류 후 처음으로 격한 분노를 터트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와 평창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야식 메뉴를 걸고 여섯 멤버 전원이 올바른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복불복 단체전을 진행한다. 쉽게 성공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김종민, 문세윤, 이기택은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오답 릴레이를 펼치며 다른 멤버들을 허탈하게 만든다.
혼자 틀리면 가시방석에 앉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누구도 외롭지 않게 함께 오답을 제출하자 세 사람에게는 끈끈한 유대감이 생겨난다. 특히 김종민과 이기택 사이에 앉은 문세윤은 "양옆이 바보라서 너무 마음이 편해"라며 의지가 되는 서로의 존재에 든든함을 표현한다.
반면 브레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용진은 쉽게 정답을 맞힐 거라 생각했던 문제를 틀리며 체면을 구긴다. 여기에 멤버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지자 이용진은 "이렇게 성질내면 나 안 해"라며 참았던 분노를 터트린다.
멤버들의 만류에도 격해진 감정을 진정시키지 못한 그는 "이럴 거면 다 일어나"라며 급기야 촬영 보이콧 의사까지 내비친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몸보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할수록 신체적으로 고단한 상황이 연거푸 발생하면서 보양식으로 보충했던 멤버들의 기력은 다시 급속도로 쇠약해진다.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 "우리도 너무 힘든 게임"이라고 피로감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분노가 폭발한 이용진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멤버들과 제작진의 기력을 빼앗은 미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오는 1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