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피아니스트 유호(YOO HO), 오늘(28일) 세 번째 피아노 소품집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 발매..."작은 빛처럼 오래 머물길”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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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니치뮤직(niche music)]
[사진 제공: 니치뮤직(niche music)]

피아니스트 유호(YOO HO)가 따뜻한 피아노 선율로 평범한 하루에 다정한 빛을 더한다.

 

소속사 니치뮤직(niche music)에 따르면 유호의 세 번째 피아노 소품집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가 오늘(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는 망설임을 뒤로하고 누군가와 함께 걸어 나선 순간 마주하게 되는 다정한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유호는 일상 속 작고 따뜻한 감정들을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풀어냈다.

 

이번 소품집에는 ‘너와 걷는 오후’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 ‘네 생각으로 머무는 밤’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너와 걷는 오후’는 누군가와 천천히 걸음을 맞춰가는 순간의 설렘과 포근함을 그렸으며, 타이틀곡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는 작은 다정함이 한 사람의 하루를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다.

 

마지막 트랙 ‘네 생각으로 머무는 밤’은 고요한 밤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따뜻한 여운을 섬세한 연주로 표현했다.

 

세 곡은 함께 걷는 오후에서 시작해 마음을 나누고, 다시 혼자가 된 밤 한 사람을 떠올리는 순간까지 하나의 하루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다정함이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빛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유호는 첫 번째 피아노 소품집 ‘시를 쓰게 되는 건 너를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마음이야’와 두 번째 소품집 ‘네가 깊은 잠에 들기까지, 계속’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이야기해왔다. 이번 세 번째 소품집에서는 한층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감정을 그려낸다.

 

유호는 “누군가의 작은 말과 마음 하나로 평범했던 하루가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며 “이 세 곡이 듣는 분들의 하루에도 조용히 스며들어 작은 빛처럼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호의 세 번째 피아노 소품집 ‘다정한 마음은 빛을 닮아서’는 오늘(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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