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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 선정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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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정면으로 다루는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김석훈 배우를 선정했다.

 

배우 김석훈씨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생활 속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재사용 등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쓰저씨’라는 애칭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하나뿐지구영상제 장제국 조직위원장은 “쓰레기는 버리는 순간 끝난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는 김석훈 배우의 환경 철학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의 방향성과 맞닿아있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김석훈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
[유튜브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 이미지]

김석훈 배우는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후위기 해법을 생활 속 실천의 문제로 함께 고민하며 하나뿐인지구영상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석훈 배우는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깊이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양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에도 활약해왔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배우 김석훈씨와 함께 영화제를 알리고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재활용품 분류 과정 - ‘나의 쓰레기 아저씨’ EP.151 캡처]
[해양쓰레기 줍기 - ‘나의 쓰레기 아저씨’ EP.98 캡처]

배우 김석훈씨가 참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인간과 비인간 생명의 공존을 다룬 국내외 영화들을 소개하고, 상영과 대화, 컨퍼런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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