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0미터 상공, 탈출구 없는 극한 액션!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 21일 개봉 확정! 긴장감 폭발하는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9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 감 독 : 석소룡, 진 펑페이 | 출 연 : 석소룡, 이코 우웨이스 외]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공 액션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가 오는 9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는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에서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이 승객들 사이에 숨어든 하이재킹 공범을 찾아내고, 탈출구 없는 좁은 기내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고공 생존 액션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랜 시간 액션 장르에서 활약해온 석소룡과 이코 우웨이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차오양’ 역의 석소룡은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익히며 액션 배우로 성장해온 베테랑으로, 견자단과 홍금보가 주연한 <엽문2>를 비롯해 성룡과 김희선이 출연한 <성룡의 신화> 등 굵직한 액션 작품들의 필모그래피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에서는 주연뿐 아니라 진 펑페이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까지 맡으며 자신의 액션 노하우를 작품 전반에 녹여냈다. 이에 맞서는 이코 우웨이스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펜칵 실랏’을 다섯 살 때부터 수련해 전문 선수로 활동한 실제 무술인이다.
2005년 펜칵 실랏 페스티벌에서 ‘Best Single Performer’에 선정된 경력을 갖췄으며, 이후 <익스펜더블 4> 등 수많은 액션 작품을 통해 특유의 빠르고 강렬한 격투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하이재킹을 주도하는 강력한 적으로 등장해 석소룡과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 역시 액션에 특화된 인물들로 구성됐다. 공동 연출을 맡은 친펑페이 감독은 우슈 선수와 스턴트맨, 액션 안무가를 거쳐 액션 연출자로 활동해온 인물이며, 여기에 이코 우웨이스의 액션팀에서 활동한 라마 라마단이 스턴트 안무가로 참여했다.
객실 통로부터 좌석, 화장실, 화물칸까지 비행기 내부의 한정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난기류까지 격투에 끌어들이며 공간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근접 액션을 완성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여객기를 중심으로 서로 마주 선 석소룡과 이코 우웨이스의 강렬한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얼굴과 옷에 남은 상처와 핏자국은 이미 시작된 치열한 대결을 짐작하게 하고, 정면으로 날아오는 여객기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12,500미터 상공에서 벌어질 사건의 스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12,500m 상공 / 남은 시간 120초 / 탈출구 없는 데스매치”라는 카피가 더해져 한정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펼쳐질 극한의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 두 인물의 손목을 잇는 수갑이 포착돼 서로 적대하고 있는 두 사람이 어째서 함께 묶이게 된 것인지,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의 “압송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임무를 위해 여객기에 오른 ‘구차오양’이 기내 바닥에서 의문의 인물을 발견하면서 평온할 줄 알았던 비행은 순식간에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뒤엉키기 시작한다.
서로를 의심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정체를 감춘 범죄자들의 움직임이 드러나는 데 이어 시한폭탄까지 발견되면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기내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곧이어 좁은 좌석과 통로를 가리지 않고 인물들의 치열한 대립과 육탄전이 연이어 펼쳐지고,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급기야 뇌우 속으로 진입하려는 위험천만한 계획까지 등장하며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남은 시간은 단 120초”, “목숨을 건 고공 생존 액션”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공중보안요원과 범죄자는 물론 승무원과 승객까지 뒤엉킨 다채로운 기내 액션이 쉴 틈 없이 이어져 기대감을 높인다.
피할 곳 없는 12,500미터 상공에서 과연 ‘구차오양’이 숨어든 공범을 찾아내고 승객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탈출구 없는 고공 생존 액션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는 오는 9월 21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