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대망의 첫 회 예고 영상 공개…리틀 자이언츠 VS 리틀 타이거즈 개막전 결과는?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406/1775438184250_349211823.jpg)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건강한 승부욕으로 가득한 개막전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제작진은 6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망의 첫 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리그 개막전 경기 일부가 공개됐다. 무등산 호랑이의 기세를 타고난 광주 소년 12명과 야구의 도시 '구도(球都)' 부산이 길러낸 작은 거인 12명의 건강한 승부욕이 화면 안을 가득 채웠다.
선수들만큼이나 승리의 의지를 불태우는 나지완·이대호 감독의 진지한 면모 또한 눈길을 모은다. 프로야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이동근 캐스터, 이대형·김승우 해설의 명쾌한 중계도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리틀 자이언츠 선발 투수 김준석과 리틀 타이거즈 1번 타자 이승원의 명승부가 눈을 사로잡는다. 트라이아웃에서부터 감독 코치진의 만장일치 1순위로 합격한 투수 김준석의 매서운 투구에 타자 이승원이 개막전 첫 홈런을 시원하게 뽑아낸 것.
이에 나지완 감독은 기쁨의 포효를 터트리며 이어지는 본 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리그 개막전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양 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진검승부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은 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 '리틀 타이거즈' 감독으로 참여한다.
한편 초보 감독 4인과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담아낼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12일 밤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