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김민하·손석구, 버버리(BURBERRY) 2027 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버버리를 빛낸 존재감

방송인 김나영과 배우 김민하·손석구가 글로벌 패션 하우스 버버리(BURBERRY)의 2027 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런던 패션위크 현장을 찾았다.
앞서 김나영과 김민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감각적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유려한 실루엣의 티크힐 카 코트와 캐시미어 스웨터, 스몰 체크 코츠월드 토트백을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함께 출국한 김민하는 개버딘 레이크필드 트렌치 재킷과 캐시미어 폴로셔츠, 체크 라벨 코튼 팬츠로 편안한 릴랙스핏 룩을 연출했으며, 입체적인 어친 클로그와 토마스 베어 참을 토트백에 포인트로 더해 위트 있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들이 향한 곳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런던 첼시 칼리지 오브 아츠(Chelsea College of Arts)에서 개최된 버버리 2027 여름 컬렉션 패션쇼 현장이었다.
세트 디자인은 꾸밈을 최소화해 공간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컬렉션의 소재와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했다.
버버리의 가장 깊은 감성을 담아낸 이번 시즌은 '본질로 돌아가는 것(a return to the basis of things)'에 주목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는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본능적이고 진실한 감각으로 풀어내며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유틸리티 디테일,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길들여진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1960~70년대 미감을 정의한 영국 텍스타일 아티스트 셀리아 버트웰(Celia Birtwell)의 드로잉과 모티프를 적극 활용했다.
플로럴, 체크, 스트라이프 등의 모티프가 피그먼트 프린트, 직조, 자수 기법으로 다채롭게 표현되었으며, 하우스 체크는 깅엄과 스트라이프, 얼굴 및 플로럴 모티프와 결합해 색다른 변화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손석구와 김민하, 방송인 김나영이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사람은 버버리 2026 겨울 컬렉션 룩을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현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이번 컬렉션 현장 영상은 버버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셀럽들이 착용한 아우터, 토트백, 슈즈 등은 전국 버버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 버버리(BURBE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