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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아이콘’ 최덕문, '유부녀 킬러'에 '재벌형사2'까지... ‘흥행요정 활약’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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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덕문이 ‘흥행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덕문은 올 한 해 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JTBC ‘아파트’, MBC ‘유부녀 킬러’까지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재벌X형사2’에는 에피소드 인물로 특별 출연해 반전 있는 캐릭터 염재섭 역을 맡아 활약하며 시청률 견인에 한몫했다.

 

최덕문은 매 작품 캐릭터에 빙의한 듯한 맞춤 열연으로 연기력을 입증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주 방영된 ‘재벌X형사2’ 5~6회에서는 로즈버드 호텔 대표 염재섭 역을 맡아 깜짝 등장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염재섭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 듯했으나 그의 숨겨진 연인이었던 전유진(박태린 분)이 진범이라는 반전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최덕문은 속을 알 수 없는 염재섭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연스러운 감정선으로 풀어가며 몰입도를 높였다. 로즈버드 호텔 대표답게 카리스마와 여유를 장착한 표정과 말투로 흡인력을 더했다.

 

최덕문

뿐만 아니라 전유진과 처음 만났던 설렘의 순간을 그만의 담백한 연기로 표현하며 풍성한 색채를 입혔다. 최덕문이 출연한 ‘재벌X형사2’는 전주 대비 2%P 시청률이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최덕문은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유부녀 킬러’에서는 낫투데이 국장 나국진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극 중 나국진은 겉보기엔 잔소리꾼이지만 누구보다 기자들의 진심을 가장 잘 알아주는 속 깊은 직장 상사다.

 

최덕문은 의상부터 말투까지 또 한 번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신선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무채색의 편안한 옷을 즐겨 입고 투박한 말투로 진심을 표현하는 나국진에 깊이 몰입해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히 쌓아가는 중이다.

 

앞서 최덕문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의 아버지 강일용 역할을 맡아 가족애 넘치는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따스함을 선사했다.

 

이어 ‘참교육’에서는 반전 있는 빌런 캐릭터 축명외국어고등학교 교무부장 천상열 역할로 글로벌 시청자와 만났다.

 

이렇듯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연기와 열연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최덕문의 활약이 올 한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사진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위), MBC '유부녀 킬러'(아래-좌열), SBS '재벌X형사2'(아래-우열)]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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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문#유부녀 킬러#재벌x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