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7세 연하' 썸녀와 과감한 스킨십 성공? "내 버킷리스트였어"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과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 서준영이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생일을 얼마 앞둔 아들을 위해 서준영의 부모님이 집을 방문했고, 어머니는 손수 만든 반찬을 전해줬다.
이에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라며 반찬을 챙겨 부모님을 흐뭇하게 했다. 서준영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특히 서준영의 부모님은 10여년 전부터 서준영의 결혼을 누구보다 바라 왔고, 결혼할 마음을 먹고 '신랑수업2'에 출연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누구보다 기뻐했다.
서준영 아버지는 "드라마보다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준영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좋아질 수 없는 수치가 극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라.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신랑수업' 할 때 훨씬 핫하다"라고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여기에 서준영 어머니는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 많다"라고 어필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서준영의 연애를 응원했다.
한편, 서준영은 '기상캐스터 썸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렜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악재'로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게다가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다. 두 사람은 숨을 돌리려 해변 산책에 나섰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눈치를 보던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불도저 직진남' 서준영은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치며 직진 로맨스로 심쿵을 유발했다.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표 반찬을 소개하며 한 상을 차렸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최애 음식인 갈비찜을 맛있게 먹었고,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라며 또 한 번 정재경에게 빠져들었음을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모든 조명을 끄고 어둠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별을 바라보다 서준영은 용기를 내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나아가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이승철X탁재훈X송해나는 환호하며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곳에서 성사되었을지 잔뜩 기대했다.
서준영이 '심쿵 직진남'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