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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결혼 선언' 양상국,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 전직 레이싱모델과 핑크빛...로맨틱 가이 변신으로 女心 저격!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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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에 대한 진심으로 ‘사랑꾼’을 찾아온 양상국이 미모의 전직 레이싱모델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 전 동거'를 택한 한윤서는 새 아파트 신혼집으로 이사하던 도중 남자친구와의 다툼으로 또다시 위기에 휩싸였다.   1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20년 지기 동기이자 절친 박영진과 만났다.  '4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에 대한 진심으로 ‘사랑꾼’을 찾아온 양상국이 미모의 전직 레이싱모델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 전 동거'를 택한 한윤서는 새 아파트 신혼집으로 이사하던 도중 남자친구와의 다툼으로 또다시 위기에 휩싸였다. 

 

1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20년 지기 동기이자 절친 박영진과 만났다.

 

'4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너는 ‘경상도 남자’ 캐릭터를 버려라. 내가 물려받겠다. 나는 이미 결혼했으니까 다정한 모습 안 나가도 된다"며 엉뚱한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영진은 과거 일본에서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던 '일본인 여사친' 요시미 아야를 초대해 ‘김해 슈마허’ 양상국과 자만추(?) 소개팅을 주선했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여성 앞에서 '숙맥'이 된 양상국의 모습에, 사랑꾼 MC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양상국은 "난 내 여자한테는 영원한 코미디언"이라며 낭만적인 코멘트와 함께 다정하고 세심한 면모로 아야의 호감을 샀다.

 

아야도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라며 양상국의 비주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해 슈마허'라 불리는 양상국의 카레이서 커리어에 큰 호감을 표시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결혼 정보 회사의 1등급보다 빡빡한 기준으로 모인 결혼 진심남들의 모임인 '6등급 클럽' 오디션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남자친구 문준웅과 결혼 전 '선 동거'를 선택한 한윤서는 일촉즉발 이삿날을 공개했다. 새집에서 또다시 냉장고와 TV 사이 신경전이 촉발됐다.

 

한윤서는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전부 다르다"며 700만 원짜리 85인치 대형 TV 구매를 포기하지 않은 남자친구의 고집에 분개했다. 급기야 쓰레기 문제를 두고 대화가 꼬이며 이삿날 풍경은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변했다. 

 

남자친구는 “버릴 것을 골라달라”며 한윤서를 불렀지만, 한윤서는 그를 밀치며 "혼자서 보면 알 수 있는데, 왜 자꾸 나를 시키려 하냐. 내가 놀고 있었냐"고 화를 냈다. 결국 이사가 끝날 때까지 한동안 냉전이 유지됐고, 남자친구의 칭찬에 두 사람은 겨우 다시 대화를 시작했다.

 

그러나 또다시 TV 구매 문제로 말다툼이 재점화됐다. 남자친구는 "말이 안 통한다"면서 한숨을 쉬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칭찬이 약간 사과의 말이다. 윤서 씨는 정확히 '미안해'가 듣고 싶은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남자친구는 한윤서에게 "미안하지 않게 됐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VCR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극과 극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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