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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진영 ‘안갯길’ 오늘 23일 발매. “박보검, 편곡·피아노 연주까지 참여”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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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한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 기념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이 오늘 23일 공개된다.

 

오늘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안갯길’ 리메이크에는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 가창에 참여했다. 특히 박보검은 편곡과 피아노 연주에도 직접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더하며 리메이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지닌 간절하고 아련한 정서는 이어가면서도 사극 특유의 색채를 덜어내고, 보다 풍성해진 악기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남성 듀엣으로 재탄생한 만큼 박보검과 진영의 서로 다른 음색과 감정 표현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안갯길’을 완성했다.

 

박보검과 진영이 주고받는 보컬의 조화 역시 이번 리메이크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선을 한층 깊이 있게 그려냈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부르는 ‘안갯길’은 작품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추억과 새로운 여운을 동시에 전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10년이 지난 지금 ‘안갯길’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는 점도 의미가 남다르다. 오랜 시간 작품과 OST를 기억하고 사랑해온 이들에게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기부될 예정으로, 작품과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며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한편, 박보검과 진영이 함께한 ‘안갯길’ 리메이크 음원은 오늘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자료제공-모스트콘텐츠>/<박보검, 진영 프로필 - 엘르 코리아>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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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안갯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