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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시엘 YK 에디션] 차정원, 우아함부터 대담한 실루엣까지 다채로운 스타일 완벽 소화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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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이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를 통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차정원은 이번 화보에서 절제된 블랙 룩부터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드레스,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자유로운 데님 스타일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현재뿐 아니라 패션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차정원의 솔직한 생각도 만날 수 있다.
차정원은 “패션은 나를 표현하는 언어이고, 연기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또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말했다.
평소 ‘좋은 취향’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차정원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온 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유행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나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결국 나답고, 이질감 없이 편안하게 보이고, 과하지 않으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좋아하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반대로 좋아하는 것은 오래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자신만의 취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차정원의 매력을 담아낸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9월 7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 – 로피시엘 YK에디션]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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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시엘 yk에디션#차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