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 ‘TV 동시시청설’ 전격 해명! “TV 40대는 아냐. 국방TV 시청은 사실”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유재석이 ‘TV 40대 동시시청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와 무대, 그리고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만남으로 매회 따뜻한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에서 ‘TV예능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해투’ 9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E조의 스페셜MC 안은진, 그리고 추가합격전의 스페셜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그간 수많은 소문을 양산한 국민MC의 TV 모니터링법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끈다. 이날 장항준, 윤종신은 “재석이 집 거실에 TV가 40대 있다”, “재석이 전용 채점표가 있다”라며 유재석을 둘러싼 소문을 쏟아낸다. 유재석은 형들의 쉴 새 없는 허풍에 “그 정도면 전자파 때문에 못 산다”라며 일축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나 유재석은 “국방TV, 바둑, 낚시까지 다 보는 건 맞다”라고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모든 채널을 돌려본다는 소문만큼은 사실이었던 것. 심지어 유재석은 형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가 이어지자 “국방 TV도 재미있다”라며 채널 추천까지 해 형들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서로의 꺼드럭 단속반으로 출격해 흥미를 높인다. 이들은 서로 뽐낼 기미만 보였다 하면 시종일관 태클을 걸며 원천봉쇄에 나선다고.
특히 윤종신이 커피에 대한 잔 지식을 뽐내기 시작하자, 유재석은 “에스프레소 한 잔 먹고 사탕 먹지 않냐”라며 일침 하고, 장항준은 윤종신을 향해 “우리는 네 근본을 알아”라며 찐친의 폭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매콤한 절친 케미가 빛날 ‘해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