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연예/방송

캐치더영 기훈, 오늘(20일) 데뷔 첫 컬래버 싱글 ‘BLUE’ 발매! AB6IX 김동현 피처링 지원사격

김동수 기자
입력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의 기타리스트 기훈이 푸르른 꿈에 대해 노래한다. 

 

기훈은 20일 가수 김동현과 함께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Feat. 김동현)’를 발매한다. 

 

‘BLUE’는 기훈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푸른색의 이미지를 넘어 청춘의 불안과 희망, 상처와 성장,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낸 곡이다. 

 

앞서 컬래버레이션 상대를 암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AB6IX 멤버 김동현이 피처링 보컬로 참여한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김동현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은 기훈의 몽환적인 기타 선율과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져, 어둠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나아갈 힘을 되찾는 청춘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지난 1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그려냈다. 탁 트인 옥상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기훈과 마이크를 든 김동현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긴 가운데, 청량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청춘의 한 장면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18일 공개된 티저에는 “우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끔은 흔들리고, 넘어지고,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시간마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각자의 속도로 청춘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있으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기훈과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 불완전한 순간까지도 청춘의 일부로 끌어안는 ‘BLUE’의 정서를 함축적으로 보여줬다. 

 

‘BLUE’는 빛을 잃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흔들리는 청춘에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넨다. 기훈과 김동현이 함께 완성한 푸른 감성이 어떤 울림으로 다가올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기훈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Feat. 김동현)’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동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