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시즌은 끝났지만 도전은 계속된다…“문수야구장에서 만나요”

울산웨일즈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울산-KBO FALL LEAGUE 참가를 위해 문수야구장에서 모여 경기 감각을 점검하고, 포지션별 기본기와 팀 플레이를 가다듬으며 실전 경기를 위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폴리그를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삼아 다양한 국내외 팀들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 개인 기량과 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를 비롯해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고양 히어로즈, 독립 올스타팀이 국내팀으로 참가하고 일본 독립 올스타, 미국 롱비치,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중국 장쑤 휴즈홀스가 해외팀으로 참가한다.
주장 김수인은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즌 동안 함께 뛰었던 선수들과 다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하니 반갑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다시 한자리에 모인 만큼 울산-KBO FALL LEAGUE를 통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많은 팬분들이 문수야구장을 찾아오셔서 저희 선수들과 함께 즐겨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관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KBO FALL LEAGUE 경기는 전 경기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민과 야구팬들이 부담 없이 문수야구장을 찾아서 경기를 즐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울산웨일즈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 최종전 승리로 제공됐던 스파이더 할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는 ‘웨일즈스토어’는 주말 경기에 한해 운영된다.[사진=울산웨일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