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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리메이크 신곡 ‘친구’ 유튜브 주간 인기곡 29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위로 선사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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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 신곡 ‘친구’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황가람이 지난 9일 발매한 리메이크 음원 ‘친구’는 유튜브 뮤직 차트의 한국 주간 인기곡(7월 10~16일 기준) 29위를 기록했다. 또한 19일 기준 해당 차트 내 인기 급상승 음악 10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고 7위에도 오르며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친구’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붕우(朋友)’를 원곡으로 하며, 2003년 안재욱이 심현보 작사의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한 ‘우정송’이다. 황가람은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친구’를 재해석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친구’ 뮤직비디오에서 황가람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 준 친구의 소중함을 노래했다.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라는 가사는 친구와의 추억을 상기시키며 공감을 자극한다.

 

이에 음악 팬들은 댓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위로곡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듣다 보면 그 시절 소중한 친구가 떠오른다”, “목소리가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린다”, “황가람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노래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제작사 HNS HQ 김교식 대표는 “원곡이 지닌 감동을 지금의 감성으로 다시 전하고자 했던 진심이 많은 분께 닿은 것 같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가람은 대국민 위로송 ‘나는 반딧불’로 각종 음원 차트와 노래방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를 발매했으며, 최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황가람의 리메이크 신곡 ‘친구’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사진 = HNS HQ,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튜브 뮤직 차트 캡처]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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