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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독자 추적 VS 이준기 한밤 중 은밀한 행각! 소중한 사람 누가 먼저 구할까?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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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사진제공 =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채널A ‘키드냅 게임’이 사카구치 켄타로의 독자 추적과 이준기의 한밤 중 은밀한 행각을 예고했다.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 제작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의 지난 1회에서는 서울과 도쿄를 비롯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납치극이 발생하며 거대하고 잔혹한 게임의 막을 올렸다.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극한의 서바이벌에서 과연 제일 먼저 미션에 달성할 참가자는 누구일지 2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컷의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는 아내가 납치된 비극 속에서 직접 발로 뛰며 단서를 쫓고 있다.

 

수사 정보 유출과 함께 특수 수사팀으로부터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배제당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홀로 아내 주변을 맴돌았던 의문의 꽃집 밴 ‘아트라’의 행적을 직접 탐문하며 독자 추적에 나선 것.

 

특히 어둠이 짙게 깔린 한밤중,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란 니이데 토시로의 표정에 아내를 구할 단서를 발견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분노를 멈추고 약한 사람을 돕는 따뜻함을 보여달라”던 아내의 당부대로, 그가 과연 냉정하게 사건의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의사 한기주(이준기) 역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낸다. 한밤중,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현장이 포착된 것.

 

어두운 공간 속 결연하면서도 극도의 긴장감이 서린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만든다.

 

게다가 공개된 2회 예고 영상 속, “시신이 필요하신 겁니까? 남들에게 말 못 할 더러운 일이면 저한테 맡기시죠”라며 접근한 상조회사의 미스터리남 박동국(이서환)의 섬뜩한 제안까지 더해지니, 과연 한기주에게 내려진 미션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은밀한 행동에 나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 이준기와 활약하는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2회는 오늘(13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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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사카구치 켄타로#이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