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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장세혁, 영혼을 나눈 쌍둥이의 찐 남매 시너지 폭발! 쌍둥이 남매의 기묘한 시간 여행 Coming soon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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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너에게 다이브>
사진 제공: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장세혁이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일심동체(?)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는 26일(토)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될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는 각각 톱 배우와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국위선양 중인 쌍둥이 남매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함께 자라며 피를 나눈 혈육이지만 성격부터 장래희망, 목표를 이루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정 반대에 가까운 두 사람은 어른이 된 후 각자의 삶을 사느라 바쁜 상황.

 

이런 가운데 두 사람에게 가족처럼 소중했던 친구 정우재(박서함 분)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쌍둥이 남매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나란히 정우재와의 추억을 되새기던 윤하나와 윤하루는 우연히 정우재와 함께 했던 열여덟 살의 과거로 타임슬립하게 되자 소중한 친구 정우재를 살리고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타임슬립을 하는 동안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바뀌는 기묘한 일까지 벌어지면서 남매의 정은 한층 두터워지기 시작한다.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혈육의 속사정을 알게 되면서 진정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실천하게 되는 것.

 

이에 잃어버린 친구를 되살리겠다는 같은 목표를 갖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며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될 쌍둥이 남매의 끈끈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각자의 삶에 충실하느라 잠시 멀어지긴 했지만 서로를 아끼고 있는 만큼 시간 여행을 거쳐 두터운 우애를 쌓게 될 윤하나, 윤하루 남매가 정우재를 살리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피와 영혼을 나눈 윤하나, 윤하루의 찐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낼 김지연, 장세혁의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너에게 다이브’ 제작진은 “김지연, 장세혁 배우는 영혼이 뒤바뀌는 쌍둥이 남매의 특성을 살리고자 서로의 말투와 습관 등을 따라 하며 섬세하게 싱크로율을 맞춰나갔다”고 해 두 배우의 노력으로 완성될 쌍둥이 남매의 기묘한 시간 여행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일심동체 쌍둥이 남매 김지연, 장세혁을 만날 수 있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토)에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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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장세혁#너에게 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