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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오디션’ TOP5 재하, 경연 소감부터 母 임주리와 크루즈 공연 비화까지…솔직 입담 폭발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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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재하가 ‘인생은 오디션’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재하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 출연해 김중연, 박민수와 함께 생방송 토크쇼를 펼쳤다.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TOP5에 이름을 올리며 ‘감성 천재’의 진가를 보여준 재하는 이날 경연을 마친 소감부터 최근 근황까지 솔직하게 풀어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먼저 재하는 ‘인생은 오디션’이 끝난 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다면서도 “시원섭섭할 틈도 없이 크루즈 공연을 다녀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특히 대선배와 함께 공연을 다녀왔다고 운을 뗀 재하는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어머니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순위 발표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재하는 울컥하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민수가 “남자는 속으로 운다”고 말하자 재하는 곧바로 “속으로 울었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남다른 입담을 발휘했다.

 

평소 차분하고 진중한 이미지와는 다른 재하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김중연은 재하에 대해 차분하고 진중해 보이지만 “속에는 정신없는 어린아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는 ‘인생은 오디션’ TOP5의 콘서트 소식도 공개됐다. 오는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경연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TOP5가 한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재하는 ‘인생은 오디션’ 경연 당시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감성 천재’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이날 생방송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재하는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경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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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인생은 오디션#김중연#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