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공연/영화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스타 군단, 영화 '비에나 앤 더 팬텀스', 9월 9일 국내 개봉 및 메인 예고편 공개!

최영주 기자
입력

다코타 패닝과 제러미 앨런 화이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에나 앤 더 팬텀스>가 오는 9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 독 : 헤랄도 나라뇨 | 출 연 : 다코타 패닝, 프랭크 딜레인 외]

 

<비에나 앤 더 팬텀스>는 1980년대 미국, 펑크록 밴드 ‘팬텀스’의 투어 크루로 합류한 ‘비에나’가 사랑과 욕망, 술과 약물로 뒤엉킨 위험한 여정 속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퇴폐 청춘 밴드 로드무비​다.

 

북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밴드의 투어를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의 이면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사랑과 방황, 거침없는 일탈을 담아낸다. 주인공 ‘비에나’ 역에는 영화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이 나서 자유를 좇지만 끊임없이 흔들리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 베어]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제러미 앨런 화이트가 밴드의 드러머 ‘프레디’ 역으로 등장해 거칠고 불안정한 매력을 더한다. 조이 크래비츠, 케일럽 랜드리 존스, 프랭크 딜레인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가세해 더욱 뜨거운 청춘 군상을 완성한다.

 

특히 실제 밴드 투어 경험을 지닌 뮤지션이 음악 작업에 참여해, 현장의 감각을 살린 포스트 펑크 사운드와 거친 투어의 분위기를 더했다. 1980년대의 펑크 감성과 자유분방한 청춘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작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우연한 계기로 밴드 ‘팬텀스’와 함께하게 된 비에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내일 널 위해서 그 노래를 연주할게”라는 대사와 함께 밴드 멤버와 가까워지는 비에나의 모습은 낯선 투어 생활 속에서 시작될 새로운 관계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밴드와 함께 길 위에 오른 비에나는 화려한 공연과 자유로운 밤을 즐기는 한편, 점차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유혹과 갈등 속으로 빠져든다.

 

특히 제러미 앨런 화이트가 연기한 ‘프레디’의 “우리 거의 개털인 거 알지?”라는 거침없는 대사는 가진 것은 없어도 어디로든 달려갈 듯한 젊은 밴드 멤버들의 패기와 위태로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무대 밖에서 시작된”, “우리의 가장 위험한 청춘”​이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지며, 단순한 밴드의 성공기가 아닌 무대 뒤에서 사랑하고 흔들리고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사랑과 우정, 새로운 삶을 꿈꾸던 비에나가 끊임없이 밀려드는 유혹과 갈등 속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스타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퇴폐 청춘 밴드 로드 무비 <비에나 앤 더 팬텀스>는 오는 9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최영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