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울산 웨일즈에 아슬아슬 1점 차 리드 지킬 수 있을까?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전을 승리로 장식하고자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오는 17일(월)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4화에서는 호각지세를 다투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울산 웨일즈에게 선취점을 내줬으나 2회 말 이대호의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여기에 5회 말, 루상에 나가 있는 박재욱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이택근의 1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역전까지 완성했다.
곧바로 웨일즈가 최지만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2대 2 동점을 만들자 파이터즈는 6회 말, 주자 2, 3루 상황에서 나온 박재욱의 1타점 내야 안타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심장 쫄깃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번 방송에서 파이터즈는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메이저리거 최지만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흔들렸던 파이터즈의 에이스 신재영은 매서운 승부욕을 드러내며 각성하고 주무기인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방망이를 이끌어내며 상대 더그아웃의 탄식을 부른다. 한껏 진지해진 그의 눈빛에 파이터즈 역시 온 마음으로 그를 응원한다.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에게는 이상 기류가 감지된다. KT와 롯데에서 활약했던 심재민을 상대하게 된 그는 스트라이크 존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공에 당황한다. 고전하던 그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스윙을 돌린다는데.
승리를 위해 더 달아나야 하는 파이터즈, 긴장감 넘치는 승부 속 이대호가 중심타선다운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유희관은 뜻밖의 출전 명령을 받고 크게 당황한다. 신재영의 피칭이 이어지는 줄 알았던 그는 몸도 풀지 못한 채 급히 마운드에 오른다고.
유희관이 팀의 승리와 김지수 코치의 ‘정규직 전환’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등판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의 예측할 수 없는 선수 기용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한편 지난 10일(월) 공개된 ‘스튜디오시원’ 불꽃야구2 13회 울산 웨일즈 방송은 월요일 일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21만 5천 명으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승리와 패배라는 갈림길에서 펼쳐지는 두 팀의 경기는 오는 1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