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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캐치더영, 캐나다 대표 K-컬처 축제 출격…토론토서 글로벌 팬 만난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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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춘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캐나다 토론토를 찾아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스퀘어(Mel Lastman Square)에서 개최되는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2026 Toronto Korean Festival)'에 출연한다.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음악과 음식, 전통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K-컬처를 현지에 소개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토론토에서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캐치더영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21일 오후 2시 30분, 22일 오후 7시 30분, 23일 오후 6시 30분 총 세 차례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토론토의 축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캐치더영은 국내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주력과 멤버 간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청춘 에너지를 전한다. K-POP을 넘어 밴드 음악으로 현지 관객들과 교감하며 캐치더영만의 음악적 색깔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 무대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캐치더영은 22일과 23일 공연을 마친 뒤 스페셜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24일에는 별도의 팬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공연과 팬 이벤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캐나다 팬들과 접점을 넓히며 더욱 가까이 교감할 예정이다.

 

한편 캐치더영은 오는 9월 첫 라틴아메리카 투어 'CATCH THE YOUNG LIVE EVOLVE : LATAM TOUR 2026(캐치더영 라이브 이볼브: 2026 라틴아메리카 투어)'에 돌입한다.

 

9월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칠레 산티아고,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차례로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첫 라틴아메리카 투어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캐치더영이 '청춘 밴드'를 넘어 글로벌 밴드로 한 단계 도약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사진 =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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