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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 오늘(25일) 신곡 ‘사랑했던 기억보다’ 발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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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수 란(RAN)이 이별의 깊은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란이 오늘(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 기억보다’를 발매한다.

 

‘사랑했던 기억보다’는 사랑이 끝난 뒤 더욱 선명하게 남은 이별의 순간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다. 행복했던 추억보다 차갑게 돌아선 마지막 순간이 더 또렷하게 남아 있는 현실적인 감정을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녹여냈다.

 

이번 신곡은 수많은 히트 발라드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와 김정호(HOY)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사랑했던 기억보다 이별한 순간이 더 선명해’라는 가사를 통해 이별 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담아냈으며, ‘오늘도 난 너를 잊지 못해 그 자리에 멈춰 서 있어’라는 가사로 그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란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이별의 아픔을 더욱 진하게 그려낸다.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선은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감동의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사한다.

 

란은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더 세컨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드가 담긴 자신의 앨범 및 다수의 드라마, 웹툰 OST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란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 기억보다’는 오늘(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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