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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F BOYS(웨이프 보이즈), 오늘(7일) 데뷔 싱글 ‘WAYF BOYS DO’ 전 세계 공개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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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자신들만의 방식과 태도를 담은 음악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7일 오후 1시 데뷔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WAYF BOYS는 데뷔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아카펠라 영상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관계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들은 일시적인 화제성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무대, 비주얼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크리에이터형 팀을 지향하고 있다.
‘WAYF BOYS DO’라는 타이틀에는 다른 이들이 정한 기준이나 방식에 자신들을 맞추기보다,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보여주겠다는 팀의 태도가 담겼다.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개성을 하나의 에너지로 연결하며 WAYF BOYS가 어떤 팀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멤버들은 보컬과 랩 색깔을 하나로 맞추기보다 각자의 차이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캐릭터가 곡 안에서 교차하며 다섯 명이 함께할 때 완성되는 자유롭고 입체적인 팀 컬러를 드러냈다.
데뷔곡의 핵심 메시지도 분명하다. 타인의 기대에 따라 정해진 모습을 반복하는 대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해내겠다는 선언이다. 정형화된 캐릭터보다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취향을 전면에 내세워 온 WAYF BOYS의 출발점과도 맞닿아 있다.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는 멤버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앤더슨이 ‘WAYF BOYS DO’의 무대 디렉팅과 안무 제작을 주도했으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아이디어와 움직임을 더해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정교하게 맞춘 동작만을 강조하기보다 멤버별 표정과 태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살아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섯 명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대신 서로 다른 개성이 충돌하고 연결되며 WAYF BOYS만의 ‘크루 무드’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참여는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데뷔 싱글의 아트워크 디자인과 비주얼 방향, 콘텐츠 아이디어에도 직접 의견을 더했다. 음악과 퍼포먼스, 아트워크가 각각 분리된 결과물이 아니라 멤버들의 실제 취향과 WAYF BOYS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WAYF BOYS의 자유롭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다섯 멤버의 관계성과 각기 다른 캐릭터를 중심으로 정해진 틀에 자신들을 맞추기보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팀의 태도를 담아냈다.

WAYF BOYS는 정식 발매에 앞서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첫 공식 무대에 올라 ‘WAYF BOYS DO’를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 강렬한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쌓아온 기대감을 입증했으며 7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WAYF 측은 “WAYF BOYS를 향한 기대에 가장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음악과 무대라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이 퍼포먼스와 안무뿐 아니라 아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만큼, ‘WAYF BOYS DO’에는 이들이 어떤 팀인지 가장 솔직하게 담겨 있다”고 밝혔다.
WAYF BOYS는 “‘워터밤’에서 팬들과 먼저 나눴던 에너지를 이제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 함께 만들어온 아이디어가 담긴 첫 곡인 만큼 자유롭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WAYF BOYS의 데뷔 싱글 ‘WAYF BOYS DO’는 7일 오후 1시부터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WAYF BOYS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AYF BOYS는 자신들의 음악과 무대, 비주얼을 직접 확장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 = WAYF 제공]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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