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Y:SY), 오늘(9일) 미니 1집 ‘GOODIES’ 발매! 확고한 애티튜드

아티스트 이서연(Y:SY)이 첫 미니앨범 ‘GOODIES’로 음악적 정체성을 굳힌다.
이서연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GOODIES (구디스)’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GOODIES’는 이서연만의 취향과 삶의 방식, 나아가 ‘나다움’을 이루는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의 감각을 믿고 살아가는 이서연의 애티튜드가 더블 타이틀곡 ‘LANGUAGE (랭귀지)’와 ‘ENERGY (에너지)’를 포함한 총 4곡의 R&B 트랙에 녹아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LANGUAGE’는 몽환적인 플럭앤비(Pluggnb) 사운드와 묵직한 올드스쿨 힙합 그루브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트랙이다.
이서연은 자신만의 말투와 태도, 취향을 유연한 보컬과 개성 있는 랩으로 풀어내며 아티스트로서 뚜렷한 색깔을 드러낸다.
두 번째 타이틀곡 ‘ENERGY’는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와 칠한 바이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남들이 정한 모습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스스로의 감각과 개성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태도를 전한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부드럽게 흐르는 멜로디 위 이서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또한 드림 팝 기반의 수록곡 ‘My Blanket (마이 블랭킷)’은 중독성 강한 플로우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선명한 인상을 남긴다.

담백하면서도 빈티지한 질감에 아련한 노스텔지어가 더해진 ‘Stay Beautiful (스테이 뷰티풀)’은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를 담아냈다.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닌 4곡을 통해 이서연은 쿨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부터 부드럽고 몽환적인 감성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변주를 선보인다.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R&B 장르 안에서도 폭넓은 사운드를 오가는 이서연의 스펙트럼이 완성도 높은 앨범을 기대하게 한다.
발매에 앞서 이서연은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열했다.
이를 통해 감각적인 음악색은 물론 세련된 비주얼과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한편, 이서연은 프로미스나인의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다져왔다. 지난해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해 싱글 ‘NAKED (네이키드)’를 발매했으며, 약 10개월 만의 컴백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서연의 미니 1집 ‘GOODIES’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