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 뉴욕 패션위크 참석… 보그와 함께한 ‘겟 레디 윗 미’ 공개


뉴욕의 아침, 아직 하루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시간.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이하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이 뉴욕 패션위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코스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9월 13일 뉴욕을 찾은 박규영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한 ‘겟 레디 윗 미(Get Ready With Me)’ 영상을 통해 쇼를 앞둔 설레는 순간을 공개했다.
호텔에서 시작된 영상 속 박규영은 쇼 참석을 위해 준비한 룩을 하나씩 소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냈다. 박규영은 수많은 코스의 컬렉션 피스 가운데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이번 쇼룩을 선택했다.
먼저, 박규영이 선보인 ‘드레이프 오픈 백 매트 새틴 드레스’는 군더더기 없이 곧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오픈 백과 케이프처럼 자연스럽게 드레이프 되는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이다.
정면에서는 미니멀하고 정제된 인상을, 뒷모습에서는 유려한 드레이핑과 오픈 백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매트 새틴 소재가 드레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PAVILION 미니 숄더백’과 ‘포인티드 웨지 니부츠’를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숄더백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균형을 더하고, 날렵한 포인티드 토가 돋보이는 니하이 부츠로 긴 드레스 실루엣에 세련된 긴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
우아한 드레스와 구조적인 액세서리의 조화가 박규영 특유의 모던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패션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박규영의 요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도 함께 공개됐다.
최근 그녀가 생각하는 ‘추구미’는 무엇인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도전해보고 싶은 메이크업은 무엇인지 등 스타일과 뷰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배우 박규영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뉴욕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코스 쇼를 비롯한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 뉴욕에서 즐길 또 하나의 특별한 계획을 세워두었다는 박규영.
일정이 끝난 후 관람하기 위해 미리 뮤지컬 티켓까지 예약해두었다며, 패션뿐만 아니라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를 만끽하고 싶은 설렘을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쇼가 열리는 순간. 박규영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코스의 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뉴욕 패션위크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려하게 흐르는 드레스의 실루엣과 날렵한 니하이 부츠, 미니 숄더백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된 코스 런웨이 룩은 그녀만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줬다.
호텔에서 시작된 ‘겟 레디 윗 미’부터 뉴욕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까지. 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패션과 뷰티에 대한 그녀의 취향, 그리고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선보인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까지.
런웨이에 오르기 전부터 쇼가 끝난 뒤까지, 박규영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뉴욕 패션위크의 하루. 코스와 함께 완성한 그녀의 스타일과 취향은 보그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미지 출처 =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코스(C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