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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 감각적인 공항패션…자카르타 行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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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오후, 디올 앰버서더인 세븐틴 멤버 민규가 ‘디올 가을 겨울 2026 팝업 런칭 칵테일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민규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실루엣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동시에 편안한 캐주얼 무드에 디올만의 세련된 감성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민규는 디올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메신저백, 레이스업 부츠를 자연스럽게 조합해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루 컬러의 니트 탑은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디올 하우스 데뷔 패션쇼에서 에센셜 V넥 스타일을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울 알파카 니트 소재와 앞면의 디올 엠브로이더리가 특징이며, 여기에 그레이 디올 메달리옹 메신저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슈즈로는 그레이 누벅 &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의 디올 로디 레이스업 부츠를 선택했다. 조나단 앤더슨이 빈티지 드라이빙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튜뷸러 솔을 활용해 대담하게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보강재 처리를 최소화한 구조를 통해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최근 민규는 세븐틴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일정을 소화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자료 제공: Dior(디올)]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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