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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이런 축구선수 봤어? 탄탄한 피지컬에 끈기와 노력까지 장착! ‘완성형 축구선수’ 황준현으로 변신!

최영주 기자
입력
사진 제공: SLL, 코퍼스코리아
사진 제공: SLL, 코퍼스코리아

이준영이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그린다.

 

오는 5월 30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이준영이 맡은 황준현 캐릭터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기업 최성그룹으로 출근하게 되는 인물. 때문에 운동밖에 모르던 황준현이 구장이 아닌 회사원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황준현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꾸준한 노력으로 축구계에서 2년 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던 상황. 핵심 플레이어로 동료들의 선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황준현은 할머니의 열띤 응원 아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간직해왔다.

 

그러나 그런 황준현의 목표는 일순간 방향을 잃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축구선수로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황준현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앉아 버린 것. 이에 운동선수의 화끈한 피지컬, 대기업 회장의 명석한 두뇌를 갖게 된 황준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축구선수와 신입사원 황준현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가 느끼는 행복감을, 유니폼을 입고 구장을 가볍게 누비는 순간은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최성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황준현은 불편한 기색으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낯선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스친 황준현의 얼굴은 강용호의 영혼을 지닌 그가 어떤 회사 생활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그라운드를 누비던 축구 유망주에서 대기업 신입사원이 되는 황준현의 반전 인생을 예고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특히 대세 배우 이준영이 뜨거운 열정을 지닌 황준현 캐릭터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축구선수부터 대기업 사원까지 이준영의 다채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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