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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몽골협회 초청 앙드레김 패션쇼 24년만의 몽골 개최

김소미
입력
5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 훈시어터에서 개최된 몽골 24년만의 앙드레김 패션쇼
5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 훈시어터에서 개최된 몽골 24년만의 앙드레김 패션쇼

26년 5월 15일 몽골 수도 훈시어터에서는 미스몽골 협회와 한국의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연맹 개최하는 제15회 미스몽골 선발대회에 무려 24년 만에 한국에서 앙드레김 패션쇼가 한국IUC남가주 예술대학의 운영 지원으로 동시 찬조 개최되었다. 

 

한국에서 참가한 앙드레김 패션쇼 시니어모델 좌로부터 서철수,정문희,박효정,박세연,공유미,윤금순,민현숙 토
한국에서 참가한 앙드레김 패션쇼 시니어모델 좌로부터 서철수,정문희,박효정,박세연,공유미,윤금순,민현숙

한국에서는 IUC남가주 예술대학 박세연 교수가 이끄는 시니어 모델 6인과 올해 대회에 출전하는미스몽골 출전 선수들과 함께 약 20여벌의 앙드레김 클래식과 명작시리즈를 연출하여 장내를 가득 채운 몽골 현지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이끌어 냈다.

 

앙드레김 디자이너는 2002년 여름 몽골 울란바타르 중앙문화궁전에서 최초로 초청 패션쇼를 개최한 바 있는데 당시 암표가 성행할 정도로 흥행과 인기가 대단한 행사였다고 몽골 현지 관계자는 전했으며 아직도 앙드레김에 대한 향수와 기억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미스몽골 협회가 제공한 몽골 의상을 입고 일정 체험중인 한국 시니어 모델팀
미스몽골 협회가 제공한 몽골 의상을 입고 일정 체험중인 한국 시니어 모델팀

대회 이후 다음날인 16일엔 한국에서 온 시니어 모델들과 미스몽골 후보자들과 같이 몽골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홍보 동영상을 찍으며 징기스칸 동상과 낙타 타기 체험등을 하며 우애와 교류를 다지기도 하였다. 

 

한편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대학의 이정표인 아시아 문화 예술교류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초에는 베트남 다낭, 8월 상하이, 9월 일본 오사카 및 MSC한중일 크루즈쇼, 10월 제주 그리고 중국 하이난, 11월엔 필리핀 클락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김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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