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모태솔로들의 드라마틱한 첫 연애 도전기 뜨거운 호응 속 종료! 12인 모태솔로들 진솔한 소감 공개

넷플릭스(Netflix)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생애 첫 연애 도전기를 마친 12인 모태솔로들의 소감을 공개했다.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했다.
<모솔연애2>는 1주차 공개부터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과 쉽게 알 수 없는 모태솔로들의 마음은 결말을 알 수 없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과몰입을 선사했고,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각종 리뷰 리액션 콘텐츠가 쏟아지며 시청자들을 ‘국민 썸메이커스’로 만들었다.
여기에 모태솔로들의 사랑을 지켜본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애정과 훈수를 넘나드는 유쾌한 리액션 역시 재미를 배가했다.
무엇보다 한 편의 드라마를 써 내려간 모태솔로 12인의 활약이 빛났다.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우왕좌왕하면서도 솔직하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은 ‘첫 연애’의 기억을 소환시키며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연애 역시 하나의 ‘프로그래밍’으로 접근했다는 김재서는 “마음 가는 그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도를 다시 처음부터 해보려고 한다. 실패해서 그냥 시간 낭비를 한 사람이 되더라도 그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모솔연애2>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재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깨달은 윤정윤은 “정말 뜻깊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답답한 모습들도 있었지만 ‘아 이래서 모솔이구나’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면서 “부족한 모습이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고 행복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늘 해맑지만 진심을 말할 땐 그 누구보다 진지했던 안승현은 “저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족한 점 고쳐 솔로 탈출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응원해주시고 충고해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누구보다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최혁준은 “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피드백을 양분삼아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게 해주셨던 말씀들을 잊지 않고 새겨서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저돌적인 연하’ 이진우는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모든게 서툴고 낯설었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와 교류를 가지며 마음을 여는 방법,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라면서 “서툴고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모태솔로의 ‘예측불가’한 매력을 보여준 김태훈은 “제 마음을 아는 것만큼 그 마음을 어떻게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앞으로는 제 말이 어떻게 들릴지를 먼저 생각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더 솔직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을 좋아하다 처음으로 현실 연애 입덕에 도전했던 전서윤은 “합숙 전의 저는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같은 사람이었는데, 일정이 끝난 뒤의 저는 적어도 사과 모양 가짜 심장이라고 생기게 된 것 같다”라면서 “진짜 따뜻한 심장을 얻게 되어 연애에 성공하게 된다면 소식 전해드리겠다”라는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직진했던 최현서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부터 누군가에게 끌리는 마음을 서툰 방식으로나마 표현해보는 과정까지.
그 모든 순간을 지나며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라면서 “연애는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이번 도전이 저를 분명히 바꿔놓았다고 생각한다. 도전의 모든 과정에 많은 도움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한 ‘돌직구 고백’ 이한주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지’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저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라면서 “부족한 모습에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며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모솔연애2>에서 처음으로 ‘설렘’을 느꼈다는 김수현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 속에 기쁨과 슬픔이 공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모든 감정이 신기했고, 모든 순간이 ‘판타지’처럼 제 가슴 속에 남아있다”라는 유쾌한 소감을 밝히며 “<모솔연애2>에서 얻은 경험과 시청자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예쁜 연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까지 러브라인의 판을 뒤흔든 한수지는 “꿈같은 시간이었고, 그 순간들이 계속 떠오를 만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면서 “낯선 환경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고, 고민도 나누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보낸 모든 순간이 큰 선물 같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연애 가치관이 바뀌는 경험을 했던 안정은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진심으로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사랑과 사람을 배운 시간이었다. 평소의 삶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할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면서 “저희의 서툴고 좌충우돌했던 시간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 덕분에 이 여정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사진= 넷플릭스(Netflix)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