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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X이바다, 오늘(12일) 신곡 ‘Lowkey’ 발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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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히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클로저(Klozer)가 가수 이바다와 만났다.

 

오늘(12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AURORA)를 통해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클로저의 ‘Lowkey(로우키)’가 발매된다.

 

이번 신곡은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조용하지만 분명한 리듬 위를 달리는 곡이다. 일본의 길거리와 붉은 네온사인이 겹쳐지는 듯한 이미지 속에 하우스 리듬 위에 반복되는 피아노 리프가 자연스럽게 리스너들을 끌어당긴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이 리프는 곡 전체의 무드를 이끌며, 도시의 밤을 걷는 감각을 선명하게 남긴다.

 

목적지 없이 이어지는 움직임과 군중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소음, 네온 빛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시선들이 곡 전반에 담겨 있다.

 

‘Lowkey’는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보다 그늘진 도시의 밤, 그 안에서 더욱 또렷하게 느껴지는 감각과 목소리의 이끌림을 표현한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오늘(12일)까지 곡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비롯해 음원과 함께 클로저와 이바다가 호흡을 맞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계획이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이바다는 ‘야몽음인’과 ‘파란 꽃’을 통해 이미 클로저와의 음악적 합을 증명해 온 아티스트로, 이번 곡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바다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은 차분하면서도 관능적인 톤으로 곡의 밀도를 완성하며, 서사와 감각 사이를 유려하게 오간다.

 

이전에 발표한 서정적인 두 곡과는 다른 결의 음악으로, ‘Lowkey’는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서서히 스며드는 긴장감 속에서 흘러간다. 

 

절제된 그루브와 반복되는 리듬 속에서, 리스너들은 프로듀서 클로저가 보여주는 새로운 얼굴로 보다 과감해진 음악적 방향성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클로저는 대니구 ‘Danny Sings’, 백지영 ‘Ordinary Grace’ 앨범 프로듀싱을 비롯해 벤, 휘인, 씨앤블루, 동방신기, 황가람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 유성은, 대니구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와 협업한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고 있다.

 

한편, AURORA(오로라)는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K-POP 팬덤 서비스 및 AI 관련 서비스 등의 확장을 통해 차세대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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