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연예/방송

오르빗 토모X투 매니 컬러 원식,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OST 발매 확정! 20일 日 스페셜 공연 개최!

김동수 기자
입력

그룹 오르빗 토모(Ando Tomoaki)와 투 매니 컬러 원식이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OST로 특별한 음악적 만남을 이룬다.

 

토모와 원식은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새 BL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OST ‘Blind Spot(블라인드 스팟)’을 발매한다.

 

‘Blind Spot’은 사랑하는 사람의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도 마지막까지 기억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닿지 못한 감정과 기다림을 담아내며 애틋한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전한다.

 

토모와 원식은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섬세한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Blind Spot’의 애틋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조화로운 하모니는 드라마 속 서로를 향해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음원 발매에 앞서 토모와 원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와 6시 일본 시부야 에비스 크레아토에서 스페셜 이벤트 공연 ‘BLIND SPOT’을 개최하고 팬들과 먼저 만난다.

 

토모
원식

이번 공연에서는 OST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토크, 라이브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Blind Spot’ 라이브 무대는 물론, 오르빗과 투 매니 컬러로 활동하며 쌓아온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실의 제안’은 헤복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안고 살아온 신입 수사관 이채하(박시우)와 완벽주의 성향의 검사 주태선(김윤식)이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점차 깊게 얽혀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수사 BL 드라마다.

 

한편, 토모와 원식이 참여한 BL드라마 ‘검사실의 제안’ OST ‘Blind Spot’은 오는 26일 정오 발매되며, ‘검사실의 제안’은 오는 26일 자정 웨이브에서 1, 2화가 공개, 이후 매주 금요일 자정 2회차씩 총 5주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플레이메이커이앤엠]

김동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