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나솔 ‘22기 현숙’ 김소연, 남친 정일대와의 대화 녹취한 이유는?

JTBC ‘연애전쟁’에서 ‘나는 솔로’ 출신의 돌싱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임신 문제로 갈등이 폭발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9월 2주차 발표된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최근 6주간 화제성 상승세가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2화 방송 직후 '연애전쟁'과 '22기 현숙'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랭크됐고 다음날까지 폭발적 관심이 이어지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1일(월) 방송되는 ‘연애전쟁’ 13화에서는 지난 12화에 이어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 정일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이 등장한다. 앞서 정일대의 입장을 담은 영상을 본 김소연은 “완전 억울해요”라며 “뒷부분 영상 보세요”라고 말하며 반전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가운데, 18일(금)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에는 ‘임신’ 문제로 대립하는 ‘돌돌싱’ 정일대와 ‘유자녀 돌싱’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돌돌싱’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더라”라며 아이를 갖자는 말을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임신 경험이 있는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거 얘기했잖아요.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임신 당시를 떠올린 김소연은 눈물까지 보이며 아이를 갖기 싫다는 의견을 피력하지만, 정일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임신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의견을 고집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짚으며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남친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해온 김소연이 왜 녹취를 시작하게 된 것인지, 김소연이 깐 테이프에는 어떤 반전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솔 돌싱 커플’을 둘러싼 충격적인 이야기는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