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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자카르타서 아시아 팬콘 투어 대장정 마무리…9월 서울 앙코르로 열기 잇는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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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자카르타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인도네시아어로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가까이 소통했다.

 

박지훈은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다채로운 코너로 특별한 시간을 이어갔다.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현지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이어 박지훈은 'Bodyelse(바디엘스)', 'Watercolor(워터컬러)',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앙코르에서는 'I Wonder(아이 원더)'에 이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 'MayDay(메이데이)'를 부르며 자카르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자카르타 공연은 아시아 각지를 누빈 팬콘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열띤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박지훈은 무대와 토크, 다양한 코너를 오가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로써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11개 도시를 누비며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탄탄한 무대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각지의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투어의 감동을 잇는 풍성한 무대로 팬들과 다시 한번 뜻깊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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