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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건호·아일릿 원희,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참석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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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파리 현지시간), 코르티스 건호와 아일릿 원희가 샤넬(CHANEL) 2027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해 각기 다른 매력의 샤넬 스타일을 선보였다.

 

건호는 2027 봄-여름 프리 컬렉션 룩 18번의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 재킷에 샤넬 화이트 데님 팬츠와 블랙 로퍼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소재와 컬러의 조화를 더한 룩으로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원희는 2027 크루즈 컬렉션 룩 59번의 코튼 소재 스트라이프 재킷과 탑, 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같은 컬렉션의 메탈 소재 이어링과 2027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램스킨 소재 호보 백, 샤넬 펌프스를 함께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은 패션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hieu Blazy)가 가브리엘 샤넬의 다양한 자아와 패션 여정을 조명하며 완성했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패션의 흐름을 바탕으로 샤넬의 상징적인 테일러링과 플루(flou) 실루엣, 가벼운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을 새롭게 풀어냈다.

 

특히 컬렉션 전반에는 남성적 테일러링과 여성성의 대비, 시스루 실크와 풍성한 실루엣, 새와 구름을 모티프로 한 디테일 등이 어우러지며 자유와 움직임이라는 샤넬의 철학을 표현했다.

 

컬렉션의 마지막에는 ‘스모크드 트위드(smoked tweed)’로 재해석한 수트를 선보이며, 가브리엘 샤넬이 추구했던 움직임과 자기표현, 자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이어갔다.

 

한편, 건호와 원희가 참석한 샤넬 2027 봄-여름 컬렉션 쇼는 샤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 샤넬(CHANEL)]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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