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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3년 연속 단독 팬콘 성료…”내년에는 콘서트로 돌아오겠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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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판타지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윤산하(판타지오 소속)가 3년 연속 단독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윤산하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단독 팬콘 '2026 YOON SAN-HA FANCON [JUST, NO REASON]'(2026 윤산하 팬콘 [저스트 노 리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4년 'Dusk Till Dawn'(더스크 틸 던), 2025년 'PRISM : from Y to A'(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에 이어 윤산하는 3년 연속 팬콘으로 팬들과 만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윤산하는 공연 타이틀과도 같은 미니 3집 [NO REASON]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본질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프닝을 장식한 타이틀곡 'IDK ME'를 시작으로 'If We'(이프 위), '+1', 'demo'(데모)와 앙코르 곡 ‘NO REASON’으로 이어지는 한 편의 서사가 '윤산하 그 자체'를 설명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전율을 안겼다.

 

이밖에 윤산하는 'Bad Mosquito'(배드 모스키토), 'EXTRA VIRGIN'(엑스트라 버진) 등 치명적인 퍼포먼스부터 'Rain Down On Me'(레인 다운 온 미), 'Love you like fools'(러브 유 라이크 풀스) 등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뜨거운 환호는 물론,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돈독한 유대감을 확인시켰다.

 

무대 외에도 '산하's REASON' 코너를 통해 '틀린 무드 찾기', '사투리 가사 퀴즈', '실루엣 댄스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산하는 무대와 또 다른 허당 면모로 팬들을 미소 짓게 하며 팔색조 매력을 빛냈다.

 

특히 윤산하는 10count, 니가 좋아, 최유정의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와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 등 아로하를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약 1년 만에 팬콘으로 팬들과 만난 윤산하는 “(솔로로는) 세 번째 공연이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아로하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성장해서 좀 더 좋은 앨범과 콘서트로 돌아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산하는 지난 5월 세 번째 솔로 미니 앨범 'NO REASON'을 발매하고,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해 3월과 4월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세 번째 소극장 공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3 - 약속)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이날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공연 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윤산하는 오는 8월 8일에는 멕시코에서, 8월 16일에는 도쿄에서 [JUST, NO REASON]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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