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15주년 단독 콘서트서 신곡 ‘D-DAY’ 무대 최초 공개! 아시아 투어로 열일 행보 잇는다
![[사진 = ㈜히읗피읖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805/1785895795182_174007795.jpg)
그룹 B1A4가 데뷔 15주년 단독 콘서트 ‘D-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B1A4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데뷔 15주년 단독 콘서트 ‘D-DAY (디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B1A4는 첫날 공연 시작 2시간 전 기습 발매한 동명의 디지털 싱글 ‘D-DAY’ 무대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신곡 ‘D-DAY’의 가사를 모티브로 구성된 인트로는 B1A4 세 멤버가 15년 동안 쉼 없이 걸어온 시간을 20인의 메가 크루가 로브를 착용한 퍼포먼스로 형상화했으며, 인트로에서 본 무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은 마침내 콘서트의 ‘D-DAY’를 맞이한 세 사람의 서사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이어 B1A4는 ‘PAUSE (포즈)’, ‘REWIND (리와인드)’, ‘걸어 본다’, ‘TONIGHT (투나잇)’, ‘DIVING (다이빙)’, ‘별빛의 노래’, ‘시간을 지나 마주한 너’, ‘CPR’ 등 댄스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격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B1A4만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가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독립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우, 산들, 공찬은 한층 확장된 공연 연출과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댄스곡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 뒤에는 공연 전부터 팬들에게 예고했던 ‘웃어봐’,
‘Yesterday (예스터데이)’, ‘거대한 말’로 떼창을 이끌며 객석과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이어 ‘잘자요 굿나잇’, ‘O.K’, ‘Beautiful Target (뷰티풀 타깃)’, ‘이게 무슨 일이야’를 비롯해 ‘물 한잔’, ‘너 때문에’ 등 15년간 발표한 대표곡들을 고루 선보이며 B1A4의 시간을 총망라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미니 9집 수록곡 ‘5959’의 가사인 “우리가 안 해봤던 거 한 번만 해볼까?”처럼 B1A4의 새로운 도전도 엿보였다.
B1A4는 전곡을 밴드 세션의 라이브 연주에 맞춘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했고, 그간 콘서트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곡들까지 소환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전했다.
또한 공연 회차마다 12곡의 세트리스트와 앙코르 무대를 서로 다르게 구성해 3일간 총 32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매회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자유를 맞이한 순간을 노래한 ‘D-DAY’를 공연 타이틀로 내세운 만큼 기존 콘서트와 차별화된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초반 캐주얼 룩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후반부에서는 새로운 콘셉트의 의상으로 공연의 흐름에 변화를 더했다.
중간 VCR 이후에는 실시간 대기실 중계를 통해 환복 과정부터 무대에 다시 오르기까지의 모습을 공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날, 오랫동안 기다려 온 꿈이 현실이 되는 날처럼,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한 번쯤 찾아오는 가장 빛나는 오늘의 의미를 담아낸 ‘D-DAY’ 콘서트는 B1A4가 그동안 꿈꿔온 공연의 방향성과 앞으로 펼쳐 나갈 새로운 무대를 보여준 자리였다.
이를 통해 B1A4는 15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을 무대 위에 온전히 풀어냈고,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을 팬들과 함께 열었다.
3일간 KBS아레나를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와 공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B1A4는 서울 공연의 열기를 이어 오사카, 도쿄, 대만 등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B1A4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올해를 한순간도 소홀히 보내지 않고, 팬들과 함께하는 가장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국내 활동도 쉼 없이 이어간다.
8월에는 공찬의 생일을 기념한 사진전을 개최하고, 9월에는 신우의 솔로 앨범을, 10월에는 산들의 솔로 콘서트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