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연예/방송

MCND 휘준X아이칠린 이지, 'SOFA' 프로젝트 네 번째 주자 출격! 오늘(23일) 정오 '걔랑얜' 발매

김동수 기자
입력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장기 음악 프로젝트 'SOFA(소파)'가 네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MCND(엠씨엔디)의 휘준과 ICHILLIN'(아이칠린)의 이지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걔랑얜 (Prod.지케이(GK))'을 발매한다.

 

'걔랑얜'은 익숙한 감정의 삼각 구도에서 피어나는 묘한 신경전을 직관적인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감정선을 경쾌하고 트렌디한 팝 사운드 위에 얹어냈으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훅(Hook)으로 강한 중독성을 완성했다.

 

MCND 메인 보컬 휘준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ICHILLIN' 이지는 맑고 또렷한 음색으로 트랙에 신선함을 더했다. 각기 다른 무대에서 활동해 온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교차하며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클래식한 웨스트코스트 무드의 G-funk(지펑크)를 21세기 감성으로 재해석한 점이 돋보인다. 

 

단순한 복고풍의 차용에 머물지 않고, 날렵하고 현대적인 팝 프로덕션으로 다듬어내어 새로운 질감을 구축했다. 감각적으로 정돈된 리듬과 유려한 그루브가 어우러져 트렌디한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프로덕션은 전작들에 이어 지케이(GK)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지케이는 곡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감정선을 설계하며 SOFA 프로젝트 특유의 정서를 정교하게 유지했다.

 

여기에 프로듀서 SINGKI가 참여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렬한 비트 메이킹으로 곡의 뼈대를 세웠으며, 도슨(Dawson)의 섬세한 믹스와 821 Sound 권남우의 마스터링이 더해져 사운드의 밀도와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SOFA'는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트렌드 중심의 음악 시장 속에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감정적으로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장기 기획 프로젝트다.

 

이번 네 번째 챕터 '걔랑얜'은 프로젝트 중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직관적인 색채를 띠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음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거의 장르 문법을 지금의 K팝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구성한 SOFA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휘준과 이지의 '걔랑얜 (Prod.지케이(GK))'은 23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사진 = 제이제이뮤직그룹 제공]

김동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