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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파니니브런치 오늘(9일) 신곡 '방 안에서' 발매…섬세한 감성으로 이별의 아픔 노래해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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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수 파니니브런치가 이별 후 마주한 지독한 무력감을 노래에 담았다.

 

파니니브런치는 오늘(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방 안에서'를 발매한다.

 

신곡 '방 안에서'는 다시 세상 밖으로 나아갈 힘조차 잃어버린 채 아픔 속에 갇힌 이들에게 따뜻한 이해와 위로를 전하는 정통 발라드다. 귀를 포근하게 감싸는 감성적인 선율과 섬세한 가사가 어우러져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한다.

 

'너 하나 없어진 것 뿐인데'라는 가사는 연인이 삶의 전부였던 화자의 마음을 역설적으로 풀어내며, 이별이 얼마나 뼈아픈 것인지 절절하게 그려내 깊은 공감을 안긴다.

 

특히 이번 곡에서 파니니브런치는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섬세한 감성을 곡에 녹여내 슬픔을 더욱 극대화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 터져 나오는 호소력 짙은 고음은 리스너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적신다.

 

작곡가 필승불패와 김정호(HOY)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과 파니니브런치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한 편의 서글픈 에세이 같은 발라드로,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니니브런치는 2015년 ‘찬바람 불면(Feat. 박살)’으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웹툰 OST에 참여하며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짙은 감성의 보컬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파니니브런치의 새 디지털 싱글 '방 안에서'는 오늘(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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