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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2년 열애 끝 결혼…12일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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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품절남이 된다.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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