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데뷔 10년 만 첫 단독 콘서트 '소년 고백' 성료! 20곡 명품 라이브


아티스트 후이(HUI)가 감성적인 청량 보컬로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후이는 지난 12일 오후 2시와 7시 등 2회차에 걸쳐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이하 '소년 고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소년 고백'은 후이가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는 처음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다. 후이는 가장 순수했던 처음 그때의 음악, 마음, 이야기를 떠올리며 동화 같은 공연을 꾸몄다.
스토리텔링에 맞춰 후이는 밴드 세션과 함께 회차당 약 20곡씩을 탄탄한 라이브와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는 등 웰메이드 구성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후이는 'You Are(유 아)', 'Like This(라이크 디스)', '소년감성' 밴드 버전을 연이어 가창하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후이의 틈' 코너를 통해 팬들의 사연에 노래로 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국의 'Seven(세븐)', 이무진의 '청춘만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최성곤의 '니가 좋아',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 등 커버 무대를 통해 후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후이와 이회택(본명)이 1인 2역으로 등장하는 이색적인 VCR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후이는 4월 발매한 신곡 '내일의 나에게'를 비롯해 '겨울의 봄', '빛나리' 발라드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이와 함께 "한 장르에 머무르기 보다 여러 가지 음악을 계속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포부도 전했다.
특히 올 여름 발매를 앞둔 신곡 'BINGO(빙고)'를 이날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선공개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을 통해 후이는 "어느 순간부터 여러분 덕분에 계속 노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제가 믿는 길을 계속 걸어가 보겠다. 앞으로도 제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이유가 여러분이었으면 좋겠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 콘서트를 성료한 후이는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2026 아시아 투어 'HUI : 소년 고백'을 이어간다.[사진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