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 팝업스토어, 부산에서 만난다" '2026 헬로 썸머 피크닉' 개최

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Plaza 일원에서 '2026 헬로 썸머 피크닉(부제: 오늘, 울산을 만나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울산·부산·경남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관광기업을 알리고, 관광기업의 새로운 유통 판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3개의 관광 스타트업 및 관광기업 중 울산 25개사, 부산 3개사, 경남 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함과 동시에,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자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프로모션을 활용하여 홍보 및 상품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팝업스토어 내 판매존에서는 지역 전통주, 디저트, 관광기념품, 반려동물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체험존에서는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반려동물 케이크 만들기, 조개폐각 미니 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인 22일(토), 23일(일)에는 울산 지역 아티스트와 연계하여 버블쇼, 마술, 풍선아트, 마임, 어쿠스틱 밴드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이벤트와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울산 관광기업이 새로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상품을 알리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연계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