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 '우승 치트키' 또 입증…서바이벌 씹어먹는 '감다살' 리빙레전드!
![[사진 = Mnet '쇼미더머니12' 방송 캡처]](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408/1775611738231_985169807.jpg)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다시 한번 '우승 치트키'임을 입증했다.
개코는 최근 종영한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최종회에서 김하온과 함께 파이널 스테이지에 올랐다.
김하온의 파이널 곡 'R.I.L' 피처링으로 참여한 개코는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랩을 선보이며 베테랑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자신을 힙합에 빠져들게 한 우상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김하온은 '쇼미더머니12'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코 또한 100%를 쏟아부은 혼신의 피처링 무대로 후배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개코는 '쇼미더머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승 공식'임을 또 스스로 증명해냈다. '쇼미더머니6'에서 다이나믹 듀오 팀이었던 넉살이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나플라의 세미파이널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 그의 최종 우승에 일조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쇼미더머니10'에서는 본인의 팀에서 우승자 조광일, 준우승자 신스를 동시에 배출하며 '우승 치트키'라는 별칭을 획득했다.
개코는 여전히 탄탄하고 에너지 넘치는 랩 실력은 물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 프로듀싱으로 일명 '감다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개코는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의 메인 프로듀서를 맡은 데 이어 이번 하입프린세스의 데뷔곡까지 작업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영역을 넘어선 유연한 행보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늘 트렌드를 선도해온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서 개코의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쇼미더머니' 우승 치트키이자 국내 힙합신의 리빙레전드 개코의 음악 세계가 하입프린세스와 만나 어떤 형태로 새롭게 확장될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